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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pril 6, 2012

the curse piles by Emperor Japan 日帝呪いの杭 part4

일제저주의 말뚝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num=51623


1m50cm 일제 저주의 쇠말뚝 전격 공개

(고뉴스=김성덕 기자) 독립기념관은 ‘9월의 사진’으로 일제 쇠말뚝을 홈페이지(www.independence.or.kr)에 공개했다.

쇠말뚝은 지름 3cm, 길이 150cm로 대구시 남구 ‘앞산’에서 신천을 끼고 오른쪽으로 내려오는 산줄기에 박은 것이다. 아랫부분 10cm정도 위에는 직경 7cm의 철판을 용접해 붙이고, 팔뚝 굵기의 참나무 약 60cm를 불에 그슬려서 가로로 대고 철사로 단단히 고정해 땅에 묻었다.

이 쇠말뚝은 일제가 우리 국토의 지맥을 끊기 위해 요소요소에 쇠말뚝을 박았다는 것을 입증하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한국독립운동사 이정언 수석연구원은 “풍수비방에 참나무나 자작나무를 불에 그슬려 용맥이 지나는 지점에 묻으면 지맥을 차단해 흉한 일이 생긴다고 하는데, 일제는 이것을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일제는 한국인들이 뛰어난 지기(地氣)를 받아 훌륭한 후손과 위인이 태어나 나라를 구할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는 한 일제의 지배를 순순히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여겼다”며 “한국인의 풍수사상을 역이용해 패배의식을 심어주어 자신들의 지배를 영구히 하고자 했던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쇠말뚝은 대구시의 나정엽(57·식당주인)씨가 발굴해 보관하다 광복 60주년을 맞아 지난 7월 독립기념관에 기증한 것이다.


信念의鳥人 역시 잔악한 왜넘들...-_-凸
2005-09-29 추천(0)
파괴와 창조 나라가 포쓰가 없으면 어떤 꼴을 당하게 되는지를 보여주는 증거죠...-_-
2005-09-29 추천(0)
펜리스펜릴 정신마저 지배하려들었다는 증거입니다. 뭐 엉뚱한 얘기지만 아직도 잔재로 남아있는 식민사관들도 이런것의 한 종류라고 생각합니다.두어달전에 지하철에서 타려는 사람들틈에서 화가난 노인분이 '조센징은 이래서 안돼'라는 말을 서슴없이 뱄는걸 보고는 어떤 할머니가 '지는 조선인아닌가?'라는 대꾸해서 폭소를 자아내게 했던 일이 기억나느군요.
2005-09-29 추천(0)
펜리스펜릴 '는'....오타입니다. 쩝...눈이 아파 안경을 벗었는데...영....
2005-09-29 추천(0)
Clean Air ! 우리가 흔하게 좋은 의미로 스포츠 분야에 자주 쓰는 '근성' 이라는 말도 실은 일제가 조선인은 몸에 밴 못되고 후진적인 성질이 있어서 자기들의 지배가 당연하다는 의미로 쓰기 위해 만든 조어라고 하더군요. 한문학 연구 하시던 분이 하신 말씀이니 맞으리라 생각합니다. 방송 어디를 봐도 '우리선수들의 근성이 필요한 ...' 이런 멘트들 많이 하더군요. 순수 우리말로 '끈기' 라는 상당히 어감이 좋은 단어도 그냥 두고서요... 그런데도 얼마전 X 같은 그놈 '구로다'는 '북한이 남한보다 못사는 건 일제청산을 했기 때문이다' 라는 말로 우리민족 전체를 다시 한 번 서울 한복판에서 비웃었죠... 암튼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말뚝 사진이네요.
2005-09-30 추천(0)
발검일사 예전 조선놈들이 하도 개념이 없어서, 지들 국토 한번 제대로 측지,측량 한적이 없었는데, 아무 자료도 없으니까, 일본놈들이 대신 한반도 전국토를 돌아다니면서 당시 방식으로 측량하면서 박아 논 것들이다. 조선총독부 건물 철거했을 때도, 바닥에 지줏대 박아 논 것가지고, 무슨 쇠말뚝 수십개 나왔다고, 서울의 맥을 끊었다는둥, 별 헛소리 다하더만..
2005-09-30 추천(0)
발검일사 중국도 갖다 버린 공자왈 맹자왈 찾다가, 일본한테 한번 먹혔으면 정신 차려야지.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댄데, 아직도 풍수지리 찾고 뭐 찾고... ㅡㅡ;
2005-09-30 추천(0)
청풍거사 삼각점 측량할때 누가 저렇게 점을 만드나요 ㅡㅡ? 어이없는 발상 입니다..
보통 산위에 삼각점을 만들때는 콘크리트로 하죠.. 철심 박는거는 한번도 본적 없는데요.
2005-09-30 추천(0)
여리나강하다 발검일사님 조선시대 지도로 대동여지도, 팔도총도, 고지첩도 등 여러개의 지도가 남아있습니다 측량, 측지 없이 지도 못 만드는거 아시죠? 대동여지도는 설명 안해도 훌룡한 지도란걸 아시죠.. 일본이 경부선을 부설하면서 지도를 만들었는데 대동여지도와 흡사 함을 보고 감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런 말뚝들 어떻게 찾는지 아십니까? 풍수지리를 이용해서 찾습니다. 그말은 일본이 풍수지리 상의 혈에 말뚝을 받았다는 소리죠..옛조상님들을 놈들이라고 하는 개념은 어디서 나온건지...ㅉㅉ2005-09-30
2005-09-30 추천(0)
인펀트리 지 조상보고 '놈'이라고 칭하는 건 개나리들이나 하는 짓거리 같소이다...
2005-10-01 추천(0)
hawkeye 측량용 기준용으로 박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한국인의 정기를 끊었다라는 악의설이 상당히 많은데 자세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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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oo2.net/bbs/zboard.php?id=qna&page=2&sn1=&divpage=3&sn=off&ss=on&sc=on&select_arrange=name&desc=desc&no=7635
死者의書 (2007-02-10 14:57:42, Hit : 1488, Vote : 97)
소중한 우리 국토 곳곳에서 우리 민족의 정기를 끊기 위해 박아 놓았던 쇠말뚝이 지금도 발견되고 있고 그 양도 상당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쇠말뚝 수거운동을 벌이는 분들과 단체도 있는걸로 아는데 그런 분들이 있는 한 앞으로도
계속 발견되겠죠.

그런데 지금까지 발견해 수거한 쇠말뚝은 양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또 어느 단체에서 보관하고 있는지,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요.

제 사견입니다만,
수거한 쇠말뚝을 일관된 절차와 함께 체계적으로 관리했으면 합니다.
한 곳에서 관리하되 그냥 방치하거나 가치없이 버릴게 아니라 혹은 그냥 박물관 등에서 일부를
전시용으로만 삼을게 아니라

양적으로 충분하다면 일제의 만행을 알리는 상징물 형태로 조형 제작을 했으면 하네요.
쇠말뚝을 녹이거나 모양을 변형시키지 말고 있는 그대로 용접해 붙인 의미있는 조형물(조각작품 등)로 만들면 문화(예술)적 가치가 있을뿐 아니라 이를 통해 해외 순회 전시같은걸 통해서도 일제의 만행을 더 쉽고 문화적인 방법으로 알릴수도 있다고 봅니다.

우리에겐 재수없어 보이는 상징물이고 뽑고나면 별 쓸모 없는 고철 덩어리밖에 안되지만 어떻게 활용하고 승화시키냐에 따라서 그것은 오히려 그냥 뽑아 없애버리는것보다 수만배 이상의 효과와 가치가 더해질것입니다.

제가 수거된 일제 쇠말뚝의 현재 현황을 잘 몰라서 그러는 것인데 지금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 궁금해서 그럽니다.
혹시나 재수없다고 버려지고 있는건 아닐지 아니면 일제 만행의 증거라고 그대로 일부 몇 점씩 전시만 되고 있을지....
양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만 충분한 양이라면 그런 문화적 활용을 하는게 효용가치나 역사유물로써의 존재가치가 크지 않을까 해서요.

여기에 관련된 분들이 이글을 읽는다면 한번 고려해 봄직 하지 않을까요.


[Mr.Crow] (2007-02-10 21:05:25)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확실치는 않지만 쇠말뚝의 숫자는 수천개를 헤아린다고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 정도 양이면 규모있는 조형물을 만들어 전시할 수 있겠죠. 하지만 아마도 모두 다 폐기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우리 민족에게는 저주받은 상징물이니까요.

死者의書 (2007-02-11 04:35:49)
그게 문젭니다.저주받은 상징물이라고 무조건 없애버리는 방식. 그러면 아무런 증거도 안 남는겁니다. 네거티브 유물이나 유적도 당연히 역사의 흔적입니다. 얼마전 치욕의 삼전도비를 훼손한 일이 있었죠. 우리에게는 치욕적인 상징물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부숴버린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또 김영삼의 공약 때문에 조선총독부건물이 흔적도 사라질뻔 했습니다. 이후에 여러 비판으로 아마도 해체하고 위치를 옮겨서 박물관으로 활용한다고 들었습니다만 부끄럽고 저주스런 유물,유적도 소중한 것 아닌지요. 그것으로 우리는 지나온 역사를 되돌아보고 반성도 해야하고 우리에게 저지른 타국의 만행도 자손대대로 알리고 교육할수 있는것이고요.
그렇지 않으면 단절의 역사밖에 되지 않습니다.
과거 여러 왕조들을 거치는 동안 외부가 아니라 우리 스스로 이전 왕조를 부인하고 축소하기 위해 스스로 없애버린 수많은 역사자료도 있었을겁니다.
그 결과가 현재 우리에겐 당연히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근시안적이죠.
지금도 그런 몸쓸 습관이 우리에겐 남아있는듯 하군요.

안파견ㅋ (2007-02-15 00:33:52)
맞아요 역사를 수치스럽다고 지워버리는건 쪽바리놈들이 하는짓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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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저주의 말뚝을 뽑는다..안양시
http://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2/07/2010020700313.html





일제의 '쇠말뚝' 수거 처리에 대한 질문입니다.

소중한 우리 국토 곳곳에서 우리 민족의 정기를 끊기 위해 박아 놓았던 쇠말뚝이 지금도 발견되고 있고 그 양도 상당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쇠말뚝 수거운동을 벌이는 분들과 단체도 있는걸로 아는데 그런 분들이 있는 한 앞으로도
계속 발견되겠죠.

그런데 지금까지 발견해 수거한 쇠말뚝은 양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또 어느 단체에서 보관하고 있는지,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요.

제 사견입니다만,
수거한 쇠말뚝을 일관된 절차와 함께 체계적으로 관리했으면 합니다.
한 곳에서 관리하되 그냥 방치하거나 가치없이 버릴게 아니라 혹은 그냥 박물관 등에서 일부를
전시용으로만 삼을게 아니라

양적으로 충분하다면 일제의 만행을 알리는 상징물 형태로 조형 제작을 했으면 하네요.
쇠말뚝을 녹이거나 모양을 변형시키지 말고 있는 그대로 용접해 붙인 의미있는 조형물(조각작품 등)로 만들면 문화(예술)적 가치가 있을뿐 아니라 이를 통해 해외 순회 전시같은걸 통해서도 일제의 만행을 더 쉽고 문화적인 방법으로 알릴수도 있다고 봅니다.

우리에겐 재수없어 보이는 상징물이고 뽑고나면 별 쓸모 없는 고철 덩어리밖에 안되지만 어떻게 활용하고 승화시키냐에 따라서 그것은 오히려 그냥 뽑아 없애버리는것보다 수만배 이상의 효과와 가치가 더해질것입니다.

제가 수거된 일제 쇠말뚝의 현재 현황을 잘 몰라서 그러는 것인데 지금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 궁금해서 그럽니다.
혹시나 재수없다고 버려지고 있는건 아닐지 아니면 일제 만행의 증거라고 그대로 일부 몇 점씩 전시만 되고 있을지....
양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만 충분한 양이라면 그런 문화적 활용을 하는게 효용가치나 역사유물로써의 존재가치가 크지 않을까 해서요.


http://www.kjclub.com/kr/exchange/theme/read.php?tname=exc_board_50&uid=1981&fid=1981&thread=1000000&idx=1&page=27&number=1016

처럼 묻은 등산로의 철항이 뽑아져 슬픈 jap_av 2010/03/02 1,832 0

등산객의 안전을 위해 유도하는 철항.
수도나 파충류등의 생식지와의 경계로도 되네요.


일본에서 등산객의 안전을 지키는 철항



긴 시간이 지나면, 녹슬어 이와 같이


자원봉사나 등산가의 노력으로
낡은 말뚝은 교환되어
로프도 새롭게 교환한다
정기적으로 정비됩니다.
등산로의 안전하기 때문에, 노력해 준다
단체의 분들에게 감사군요.

그런데


日帝 呪いの杭を抜く..安養市
http://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2/07/2010020700313.html
朝鮮日報(韓国語) 2010.2.7
조선일보(한국어) 2010.2.7
사단법인 민족의 정기 심양회는 7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이시미즈1동샘막천계곡에서 일제시 박은 철항(별명 혈침)을 제거하고 구멍이 비었는데를 묻는 작업을 시작했다.


이 철항은 일제가 한반도의 기맥을 잘라 민족의 정기를 말살하기 위해서 전국 여기저기의 요시지에 박아 둔 혈침등이다.

소・윤하(66) 민족의 정기 심양 회장은 3막계곡에 철항이 박히고 있다고 하는 주민 정보 제공을 받아 작년 10 월초라고의 현장 확인하러 나와 지난 달까지 철항 14개를 찾아 냈다.
소 회장은“혈침을 제거하면 선택된 석에 상처가 남는데, 이것을 묻어야만 상처를 빨리 말할 수 있는”로 했다.
소 회장은 일제가 민족의 정기 말살을 위해서’물에 철항을 받는’라든지’준비 기세를 뻗을 수 없게(철항으로) 막은’라고 하는 것이 풍수 학자등의 설명이라고 했다.

지난 1985년부터 전국을 누비어 일제시 박았다고 추정되는 혈침 선택하는 것을 26년간 하고 있는 소 회장은 그 사이 300넘치는 철항을 선택해 우리의 민족과 한반도의 기맥을 회복시키는 작업을 시작해 왔다.

소 회장은“한반도 북측에도 무수히 많은 혈침이 박히고 있다고 추정되는데 기회가 있으면 북측 토지에서 직접 혈침을 제거하고 싶은”라고 이야기했다.

등산로의 철항 만이 아니어서, 지도 작성을 위해 박은
수준점이나 삼각점도 모두 뽑고 있는 것 같습니다.
GPS를 할 수 있을 때까지 한국에서는,
어떻게 지도를 만들고 있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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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smart Korean people can notice the true....but they will catch by police....

http://gall.dcinside.com/list.php?id=news_new&no=1476776



http://cafe339.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SvIX&fldid=5e7Z&contentval=000B6zzzzzzzzzzzzzzzzzzzzzzzzz&nenc=gKvHNhWfxyVzvRthrqFoEA00&fenc=rqUInCWoJ5c0&q=&nil_profile=cafetop&nil_menu=sch_updw

http://mirror.enha.kr/wiki/%EC%87%A0%EB%A7%90%EB%9A%9D



응? 총독부 말뚝에 한글이?
did japanese governor write on pile by Hangul?


測量杭の存在を知らないのか? そんなんだから正確な国土地図を作れないまま 植民地時代の地図がいまでも一番正しいってことになってるんだよ­。 愚民族 yoshua

1 年前 40 これはもう…何と言うか。ただの測量用の杭を「自分たちの国が発­展したり偉大な人物が生まれないように事前の力を利用した」なん­て言いがかりを大真面目に口にする辺り、文化レベルが知れる。い­や文化そのものがないとしか。 cearakotarou

 1 年前 35 すべて見る すべてのコメント (388) この動画にレスポンスを付ける... 3:56~字幕の無い部分なんて言ってるか教えてくれ 1945NSDAP 1 週間前


とりあえず、さすがの私もというか、韓国人のセンスのようなもの­、思考回路のようなものが気になりますが、あまり現実を見るタイ­プではないのかもしれません? 「呪い」「相手は私に悪意がある(性悪説だけ信じるのか?自分だ­けを性善説に当てはめるのか)」を感じます。「天使と悪魔」のよ­うな二元論というか、西洋人のそれ(アングロサクソンなのか?)­に似ている所もある。韓国は実際にクリスチャン化が進行している­みたいですが。 teas781 2 週間前 KBSって韓国のNHKみたいな放送局じゃなかったか・・・。 CSのトンデモ番組とは違うんだぞおいw Tormekian3rdArmy
2 週間前

 3 なにこの馬鹿国家 Griffon868 2 週間前


43 :<丶`∀´>(´・ω・`)(`ハ´  )さん:2013/12/30(月) 01:08:32.19 ID:iyKcQHql
>>37
こういったことで、
日本人は明治時代から、朝鮮土人達に大変な目に遭わされてる。

>朝鮮総督府が頭を悩めた問題の1つとして風水を挙げている。
特に鉄道建設用地の買収は困難を極めたといい、
当時のソウル都市建設計画の施行責任者であった本間徳雄の苦悩を挙げている。
朝鮮総督だった斎藤実が止めてしまえというほど、
鉄道や道路の敷設は風水を断ち切るという理由で猛反発を受けた。
これら都市計画は最終的に李垠(李王垠)の同意によって進められたが、
風水を絶つために都市計画を行ったという現在の風水侵略論へと繋がっている。

>日本人測量技師の襲撃事件は続いた。
一例として1899年3月全羅南道威平郡で起きた明太魚事件(スケトウダラ事件)である。
この年1月全羅北道を襲った津波は前年日本人がこの地方の山頂に明太魚を埋め歩いたためであるという風説
が広まっていた。
3月16日午後4時ころ中尾芳太郎らが長古南方の山頂で作業中、 ふもと住民が取り囲み「明太魚はどこへ埋めたか白状すべし。
何故我々を殺そうとするのか」と詰問のうえ測量板、旅券などを奪い、 捕縛したまま乱打した。
明太魚説が広まり測量技師達を襲う事件が多発、 その他にも水準点らしきものを破壊する行為が続いた。
(朝鮮測量事業と朝鮮民衆 <海野福寿>より)
 669 名前:<丶`∀´>(´・ω・`)(`ハ´  )さん[sage] 投稿日:2012/08/08(水) 22:52:31.99 ID:Grg/qHaU [2/5]

朝鮮測量事業と朝鮮民衆 <海野福寿>より 朝鮮人民の民間信仰による日本人測量技師の襲撃事件は続いた。 一例として1899年3月全羅南道威平郡、霊光郡地方で起きた明太魚事件(スケトウダラ事件)である。 この年1月全羅北道を襲った津波は前年日本人がこの地方の山頂に明太魚を埋め歩いたためであるという風説が広まっていた。 3月16日午後4時ころ中尾芳太郎らが長古南方の山頂で作業中、ふもと住民が取り囲み 「明太魚はどこへ埋めたか白状すべし。何故我々を殺そうとするのか」と詰問のうえ測量板、旅券などを奪い、捕縛したまま乱打した。 このように当時の全羅南道地方に明太魚説が広まり測量技師達を襲う事件が多発、その他にも水準点らしきものを破壊する行為が続いた。 つまり今回の杭が朝鮮の精気を断つという騒ぎはこの地方に根強く続いている迷信によるものらしい

日帝呪いの鉄杭  일제의 저주의 말뚝
全羅南道威平郡、霊光郡地方
전남 영광군

明太魚事件(スケトウダラ事件)
명태물고기사건

日帝の呪いの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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