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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rch 9, 2012

fraud comfort woman,Yang Sun Im and her US gangs

http://mamorenihon.wordpress.com/2011/12/15/%E5%BE%93%E8%BB%8D%E6%85%B0%E5%AE%89%E5%A9%A6%E3%81%AB%E8%AC%9D%E7%BD%AA%E3%81%A8%E8%B3%A0%E5%84%9F%E3%81%8C%E5%A4%A7%E5%A5%BD%E3%81%8D%E3%81%AA%E5%A4%89%E6%85%8B%E6%A5%B5%E5%B7%A6%E9%9B%86%E5%9B%A3/













http://www.mest.kr/sub_read.html?uid=11156&section=sc71&section2=


従軍慰安婦問題、提訴者の韓国人女性「詐欺」で逮捕

朝日新聞記者・植村隆の妻は、 韓国の太平洋戦争犠牲者遺族会の粱順任(ヤン・スニム)の娘。

 左から2人めが、朝日新聞の植村隆(売国奴) 韓国政府が自爆! 慰安婦の正体を暴露 従軍慰安婦に謝罪と賠償が大好きな変態極左集団を桜井誠が徹底論破 http://www.youtube.com/watch?v=093NM_JgQP8 2008年11月25日(火)参議院会館前 「従軍慰安婦への謝罪と賠償を求める」と動員された100名以上の極左集団に抗議しました。 在日特権を許さない市民の会 …… 太平洋戦争犠牲者遺族会 http://www.victims.co.kr/ 役員のご紹介 http://www.victims.co.kr/japanese/main.php?link=staff&doc=ass&page=B Name: Yang Sun Im 粱順任(ヤン・スニム) Position: President E-Mail: sinsinwon@hanmail.net Name: Dakaki Genichi (高木健一) Position: Lawyer E-Mail: - 第二東京弁護士会 高木 健一(たかぎ けんいち) http://niben.jp/orcontents/lawyer/detail.php?memberno=681 ひとこと 弁護士開業(1973年)以後、サハリン残留韓国人帰還問題に取り組み、従軍慰安婦問題やアジア全体の戦後補償問題に関わってきました。 <著書> 『待ちわびるハルモニたち』(梨の木舎、1987年) 『サハリンと日本の戦後責任』(凱風社、1990年) 『従軍慰安婦と戦後補償』(三一書房、1992年) 『戦後補償の論理』(れんが書房新社、1994年) 『今なぜ戦後補償か』(講談社現代新書、2001年) <弁護士会活動> 1983年~現在 日弁連人権擁護委員会委員(嘱託) 1984年~現在 日弁連在韓被爆者問題委員長 1989年    日弁連人権擁護委員会副委員長 …… 従軍慰安婦問題、提訴者の韓国人女性「詐欺」で逮捕 http://www.youtube.com/watch?v=cmphs0RjZ4M 「日本から補償金」3万人だます 韓国の団体幹部ら摘発 http://sankei.jp.msn.com/affairs/news/110509/crm11050909470004-n1.htm 2011.5.9 09:43 【ソウル=黒田勝弘】ソウル市警察当局はこのほど、日本統治時代の戦時動員被害者に対し、日本政府などから補償金を受け取ってやるといって弁護士費用などの名目で会費15億ウォン(約1億2千万円)をだまし取っていた団体幹部など39人を、詐欺の疑いで摘発したと発表した。被害者は3万人に上る。 摘発されたのは「太平洋戦争犠牲者遺族会」「民間請求権訴訟団」など対日要求や反日集会・デモを展開してきた団体。古くからの活動家で日本でも知られる梁順任・遺族会会長(67)にも容疑が向けられており、対日補償要求運動にブレーキがかかりそうだ。 発表によると、梁会長らは遺族会や訴訟団など各種団体を組織して会員を募集。その際「動員犠牲者でなくても当時を生きた者なら誰でも補償を受け取れる」などと嘘を言った例もあり、会員を集めると手当を支払っていたという。警察発表では、梁会長らはソウルでの日韓親善サッカーの試合のスタンドに約500人の会員を動員し、日本政府に謝罪と補償を要求する横断幕を掲げる“偽装活動”をしてきたとしている。 …… 太平洋戦争犠牲者遺族会会長の補償金詐欺 太平洋戦争犠牲者遺族会会長が警察に立件されました http://www.kbssports.com/society/2011/04/22/2280139.html 2011.04.22 粱順任(ヤン・スニム) サッカー日韓親善試合のスタンドで、 日本政府に謝罪と補償を要求する横断幕を掲げる スタジアム警備員によって横断幕掲揚をやめさせられる 粱順任(ヤン・スニム) 太平洋戦争犠牲者遺族会会長 詐欺容疑で押収された、太平洋戦争犠牲者遺族会の書類 詐欺容疑で押収された、 太平洋戦争犠牲者遺族会/粱順任(ヤン・スニム)らの預金通帳 ….. “ヤン・スニム を 処罰しろ” (”양순임 을 처단하라”) 詐欺被害の遺族団体、三清洞のヤンの家先に集まり、ヤン・スニムに抗議 http://mest.kr/sub_read.html?uid=11010&section=sc4 2011/11/03 http://www.mest.kr/imgdata/mest_kr/201111/2011110311242265.jpg





 ヤン・スニムと愉快な仲間たち

左から、マイケルチェ弁護士、スイフト弁護士、ヤン・スニム、高木健一弁護士
http://www.mest.kr/sub_read.html?uid=11156&section=sc71&section2=

ヤン・スニム任意幽霊架空団体”総連盟”を追うルポルタージュ ヤン・スニムの決定的な虚偽操作団体
http://www.mest.kr/sub_read.html?uid=11144&section=sc71&section2= 

ヤン・スニム監督、イムウォニ演出による、虚偽団体
http://www.mest.kr/sub_read.html?uid=11145&section=sc71&section2= 

幽霊団体(太平洋戦争犠牲者遺族会)の幹部に懲役刑
http://www.mest.kr/sub_read.html?uid=11151&section=sc71&section2= 
マイケルチェ国際弁護士の顛末
http://www.mest.kr/sub_read.html?uid=11156&section=sc71&section2= 

広域捜査隊と太平洋戦争犠牲者遺族会、全面対決へ
http://www.mest.kr/sub_read.html?uid=11157&section=sc71&section2= 

太平洋戦争犠牲者遺族会選任マイクルチェ弁護士との質疑応答
http://www.mest.kr/sub_read.html?uid=11166&section=sc71&section2=
http://www.mest.kr/sub_read.html?uid=11167&section=sc71&section2= 

遺族会”龍山オフィス”占領の戦いの顛末スナップ
http://www.mest.kr/sub_read.html?uid=11168&section=sc71&section2=
 情報提供が相次いだ
http://www.mest.kr/sub_read.html?uid=11169&section=sc71&section2= 

太平洋戦争犠牲者遺族会の虚々実々
http://www.mest.kr/sub_read.html?uid=11174&section=sc71&section2=



 양순임의 유령 '총연맹'(4) [르뽀] 마이클 최, 국제변호사 수임전말 박선협大기자


Yang Sun Im 粱順任(ヤン・スニム) ▲ © 매스타임즈 (양순임이 마이클최에게 보낸 편지 : 이때만 해도 수임계약이 유효한 상황) 양순임은 대일보상소송을 마이클 최에세 맡겼다. 이미 김0근-손0석-장0희에 "따라 30만불의 수임이 이뤄진 뒤, 마지못해 13만불을 마이클 최에게 주고 대일보상청구 소송에 달려든 앙순임은 올 6월초 이마저 헌신짝 버리듯 '취소'하고 만다. 이는 수임료 환수를 포기한 행위로 회원들의 회비를 남용-월권했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비판대위에 스스로를 세운 꼴이 됐다. 그녀는 변호사수임 취소를 위해 '이사회'를 동원하는 편법을 썼으나, 전체 회원들에게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이 된 것은 불가피한 사실이 됐다. 다음의 편지를 보면 그 실상의 양면성을 역력히 짐작할 수 있다. 이 편지에서 양순임은 매우 시니칼하게도 자신을 '천사'처럼 비호하면서 유족회 내외의 대척점에 선 상대자를 향한 비난의 목소리를 강하게 토로하는 심경이 행간을 메꾸고 있다. 마이클 최에게 보낸 편지내용에 오른 것이 있다. ~ 마이클 최 변호사님 이미 언론을 보고 상황을 알고 계실 줄 압니다. ~ 1.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얽혀 살면서 때론 서로 아귀다툼도 하면서 부대끼며 살아가고 있는 속에 셀수없는 사기꾼들이 선량한 사람들을 울리면서 자신들의 치부에 만족하는 천벌받을 부류들도 끝없이 함께 섞여 있는 것이 통탄할 일입니다. 2. 현명한 사람들은 당하지 않고 잘 피해 가는데 유독 어리석기 짝이 없는 양순임이 사기꾼들이 짜고 쳐놓은 그물망에 걸려 40년이상 갖은 고통으로 순수하게 바쳐진 젊음과 인생이 그들의 간교한 수법과 모욕으로 더럽혀 졌습니다. 3. 대한민국 매스컴에 양순임이 사기꾼으로 매도되어 도배될 때 그들은 일순간 만족했을지 모르지만 인간의 양심은 하늘을 속일 수 없기 때문에 언젠가 진실이 박혀지고 하늘은 그들을 용서치 않을 것입니다. 4. 특히 변호사와의 수임계약을 한 사실이 없다고 경찰이 확인한 건 바로 방미단 들이었으니 계약서에 싸인한 "로버트 스우프트(KOHNSWFTT & GRAFF P.C)변호사도 그렇게 말하는지 궁금합니다. 김0희-장0희측이 30만불 건네고 양순임이 13만불 건넨건 모두 변호사 수임비였는데 유족회 수임변호사가 아님을 스스로 파기하고, 약속 이행을 안했으니 유족회 수임비는 돌려주셔야 할 것입니다. 5. 국제법 수임변호사가 빈번이 약속을 지키지 않아 계약자가 사기꾼으로 매도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여러차례 지금까지해온 성과와 앞으로 할 계획을요청해도 요구를 무시하고 명분있는 답변도 없이 오히려 계약자를 범법자로 매도 선동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그들과 함꼐(김0근 외)한 변호사로서의 책임이 큽니다. 또한, 변호사님이 실행하기로 한 일들이 이행되지 않은 결과에 대해 모두 사기라는 등, 상당히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6. 그러나 그 많은 모함과 유언비어에도 끝까지 양순임을 믿어준 임원들과 회원들이 있어 이 양순임이 죽지않고(병원에서 현재까지 큰 이상이 없다는 검사결과로 27일(4월)퇴원,천주님께 다시 큰 힘을 얻어) 그치욕을 반드시 회복할 수 있도록 새 변호인단을 선임하여 끝까지"대일민간청구권 보상문제를 해결"할 것을 알립니다.
 マイケルチェ弁護士、スイフト弁護士、ヤン・スニム、高木健一弁護士
from left side,lawer Michael Choi, Swift, and Yang Sun-imu, Kenichi Takagi ▲ © 매스타임즈 (마이클최변호사(왼쪽Y셔츠차림 & 스위프트변호사 및 양순임 2009년10월15일 日 다까끼 변호사 사문실에서 : 유족회 방미자료집참고) 7. 2009년10월15일1차 계약시 다까끼 변호사가 수임승락 싸인을 하지 않아서 뺐었고 2010년 1,31 마이클 최변호사와 로버트 스위프트 변호사가 다시 수임계약 싸인후 변호사 수임계약서 서류작성 과정등 100여통 가까운 서신을 모두 경찰이 요구하고 있으니 다 건네고 언론에 공개해 진정 누가 사기꾼인지 밝혀져야 할 것입니다. 8. 2009년 10 초, 일본에 긴급히 방일 요쳥해 헤세드 김0희,장0희와 함께 할 것을 요구할 때 그들의 재판에 "사기다"고 증언한 사실을 말하면서 거부 했을 때, 분명 김0희-장0희측이 10만명이상을 후생성과 우정성에 공탁금 확인요청 접수시켰고 또 10만명이 넘으면 그 과정이 잘못됐다고 해도 사회적 문제가 되니까 변호사님도 계약했다고 괜챦다고 변호사만 알고 함께하는 것을 권고한 분이면서 또한 분명 "천운이 온 것이다"고 까지 말했습니다. 법을 잘 아는 국제변호사가 아무 문제 없으니 믿고 그대신 그들을 잘 리드해서 2009,10,20이전 서류만 받도록 서약서를 받아서 보내달라고 해서 공증까지 해서 보냈습니다. 9. 변호사님은 그들에게 2009.10. 20 이전 명단은 그들이 주장하는 후생성, 우정성 접수명단으로 알고 그렇게 지시한 것 같은데 이 양순임이는 그 명단중에도 피해자만 구제해서 수임계약토록 했고, 일본국을 상대로 사기행위가 되는그들이 과거 잘못받은 명단과 방법은 근절토록 주지, 범법을 못하도록 감시자 역할을 철저히 한 것이 장0희가 불만을 하면서 결별하게 된 원인입니다. 10. 변호사님 권고로 그들을 같이 문제해결 동반자로 추진 했지만 행여 그들이 약속이행을 어길까봐 "살얼음판"이라고 주지한 건 사실이지만 나는 내 역학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 그들을 게도했고,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한 것입니다. 결국 장0희의 주장을 받아 변호사님이 해결을 약속했다고 새 단체를 만들어 활개를 치게 한 결과가 너무 가혹하고 부끄럽지 않습니까. 11. 이 양순임은 변호사님과 좋은 인연이었고 천운을 받아 목적달성도 할 수 있다고 믿고 앞만 바라보고 뛴 죄로 양순임이 가혹한 현 시련에 주저 앉기는, 보낸 세월이 용납하지 않습니다. 몇번이나 전화롤 서면으로 알렸는데 내 말을 믿지 않은 변호사님도 법에서는 한 일이 없다고 사기라고 하니까 문제 수습을 위해 협조해 주십시요(별첨: 변호사 수임파기) 12. 그동안 손0석,손0용,김0근,장0희측에서 저에게 씌웠던 횡령,배임등의 혐의를 변호사님과 함께 유언비어를 만들어 전국회원들에게 뿌리고 명예를 손상시킨 점에 대해 사죄해야 할 것이며 저의 명예획복에 앞장서겠다는 약속을 지켜 주십시오 1인 3만원씩1만3천5백여ㅓ명 받아 장0희측 추진비 12/3 주고 변호사 수임비 13만불 보내고 그 외는 업ㅂ무추진비로 쓰곻 일부 남을 금약은 경찰이 압수했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1.4.28 http://www.mest.kr/sub_read.html?uid=11144&section=sc71&section2= 양순임의 유령 '총연맹'(1) [르뽀] 양순임의 결정적 허위조작 단체 뱍선협大기자
▲ © 매스타임즈 (양순임회장) [편집자 주] 태산명동서일필(泰山鳴動鼠一匹: 태산이 떠나갈 듯 떠들썩했으나 나타난 것은 생쥐 한 마리뿐이었다는 뜻으로, 크게 떠벌린 데 비하여 결과는 보잘것없음을 이르는 말)이 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의 (사)태평양전쟁희생자연합회 및 유족회(회장 양순임)에 대한 수사를 두고 나온 말이다. 지난 4월22일 도하 매스콤들은 "태평양전쟁 유족들 상대로 15억 사기친 유족회 회장"이란 타이틀로 일제히 보도한바 있다. 기사에 오른내용이 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태평양전쟁 당시 강제동원된 희생자와 유족을 대신해 일본 정부에서 보상금을 받게 해주겠다며 금품을 받은 혐의(상습사기)로 태평양전쟁 관련 유족회 회장 양모씨(67) 등 3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양씨와 이 단체 사무총장 임모씨, 또 다른 희생자회 대표 장모씨 등은 지난해 3월부터 올 1월까지 서울 종로구에서 대일(對日) 소송단체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일본정부 등을 상대로 소송해 보상금 2000여만원을 받아주겠다"며 피해자들로부터 회원 등록비와 변호인 선임비 명목으로 총 15억원을 받아 챙겼다. 이들은 애초 회원 모집 때 약속했던 소송 등의 절차는 형식적인 자문 변호사를 선임한 것 외에는 이행하지 않았으며, 강제동원 희생자가 아니더라도 그 시기에 살았거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보상이 가능하다며 가입을 권유한 경우도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관계자는 "양씨 등의 계좌에 있는 1억5000만원에 대해 몰수, 보전 신청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로부터 8개월(내사단계로부터 1년)광역수사대는 11월 29일 이 사건을 종결짓고 '불구속기소 의견을 달아 사건을 서울지검으로 송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기황령5억원이상이면,'특정범죄가중처벌법'에 따랄 즉각 구속된다는 관례가 무시된 흔적이 역력하다. 유족회장 양순임의 불법성 여부는 제2라운드로 접어든 셈. 유죄증빙자료를 둘러싼 법정공방이 본격화될 단계다. 실체적진실 규명을 위한 사직당국과 진정자-피진정자 사이에서 지난 1년은 사건을 지켜본 유족사회가 매우 큰 긴장감을 겪은 긴 시간. 탐문과 취재를 통해 측근거리에서 지켜 본 매스타임즈는 이를 재 조명,유족사회의 정화작업의 푯대를 생각하는 국민에게 알권리의 진상을 밝히코자 이 기획르뽀를 만든다. 양순임회장의 결정적 비리사실이라할 유령단체'총연맹'의 실체를 둘러싼 내막을 확연히 드러냄으로서 앞으로 전개될 법적다툼에서 독과 득을 독자와 함계 따따부따 밝히게 될 것이다...................................
▲ © 매스타임즈 양순임회장의 '총연맹'창립총회 회의자료 (사)태평양전쟁희생자총연맹(총재 양순임]이 등장한 것은 2011년 5월 08일이다. 이날, 양순임은 아들 임원희(사무총장)을 시켜 문서번호:태민연11-05-001을 만들었다. 전국이사 및 회원들을 대상으로 '태평양전쟁희생자총연맹-발기이사회' 괴문서를 돌리기에 이른다. 장소는 세종대로지하1층189 1층1호였다. 이 문건에서 양순임은, 1) 대일보상신보-신문자료 2) 마라톤-홈피주소,사진 3) 총연맹창설 4) 대구재판-유0기부총재~ 6) 회원서류증빙자료 확인작업-대구명단. 7) 양순임회장 보필-임원희사무총장. 8) 희생자단체 전국통합-임원희사무총장. 9) 일본국회의 자료조사-임원희사무총장. 12) 용산및 단체통합-임원희사무총장. 13) 국회 및 위원회견-보도자료. 14) 총재추인건 보고 -이주영,이귀래,최종징이사. 15) 찬반설명-임원희총장외. 16) 투표 및 결의 발표. 17) 정관통과 및 임원단 추인승인 건 18) 기타 태민총연맹웹사이트 운영계획서-임원희총장, 이0 열담당팀장 등을 다뤘다. 양순임은 사이트 맵에서 '태민총연맹'을 중심으로 인터넷신문사-소송단-쇼핑몰-재단홈페이지운영 항목을 삽입, 본격적인 이 유령단체의 가동을 목표로 했다. 이러한 시도는 그동안 대일보상청구 명목으로 수 많은 회원들로 부터 회비를 받아 온 사실을 은폐하고 이를 국면전환용으로 활용하여 회원들과 국민 및 정부나 사직당국의 눈길을 돌려보고자 획책한 것으로 보인다.
▲ © 매스타임즈 ('총연맹' 이름의 '청구권소송용 회비수납 영수증'자료) 결국, '총연맹'이란 유령단체를 통해 올 4월에서 8월에 이르기까지 '회비'를 걷어 온 것이 드러난 것은 '광역수사대'의 수사칼날로 부터 훨씬 시간이 지난 뒤였다. 수사의 와중에서도 '청구권소송 영수증'이란 이름의 이 전표는 회원 약 5천명으로 부터 1인당 9만원을 받으면서(소송제경비 삼만원-회원년회비 2만원-신규등록비 사만원)을 받아 가로채기에 이른다. 이 자료를 광역수사대는 초동수사나 중간수사 나아가 종결전 수사과정에서 전혀 확보하지 못했다. 그래서 '유령'이 되고 만것. 무려 40명 가까운 방대한 증인(참고인)조사과정에서도 허탕치기로 개미채바퀴를 돈 셈. 양순임을 중심으로한 이 다단계식 중간책임자들은 회원들로부터 받은 '회비'란 회원들의 눈가림용 돈을 양순임 또는 임원희의 개인통장과 유족회통장등으로 분산 송금함으로서 수사망을 교묘히 피해나간 정황이 속속 드러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중간책(지부장, 지회장등)들의 활동비조로 일정금액을 지급하고 받는가하면, 사무실임대비용-인건비등으로 살포됐다. 과정에서 소위 대납형식을 밟은 중간입금책들은 수천만원에서 심지어 수억원을 양순임-임원희에게 송금하고도 닭쫓던 개犬 지붕처다보는 격으로 '양-임등이 수십배의 '보상금'을 일본으로 부터 받아다 주겠다, 한국 기업체들에서 받아내 쏘아주겟다는등의 약속을 믿다가 결국 식은 죽먹듯 말을 바꾸고 재탕삼탕으로 연기하는 수법을 되풀이 하는 바람에 속만 태우면서 속임수를 모른채 기대심리를 부풀리게했다. '총연맹창립'과정을 비판한 기사에 오른 것이 있다. 5월8일자 인터넷신문 매스타임즈www.mest.kr 은 '총연맹불법성 논란 휩싸여'란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보도됐다.
▲ © 매스타임즈 '태평양전쟁희생자총연맹'발족을 선언,사회를 본 임원희씨(이날 부총재로 추대됨 '태평양전쟁희생자총연맹'발족을 두고 불법성논란이 불거졌다. 8일오후 소위 '태평양전쟁희생자총연맹(가칭)'은 발기총회를 빌미로 이와같은 법적논란에 휩싸이면서 전도가 의혹적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날 '연맹'발족을 주도한 임-이-최-김-유아무개로 구성된 지도그룹은 70명가까운 인원을 동원한 것까지는 좋았으나, 조직의 기본인 정관을 제시(배포)치도 않은채 미리 짜여진 시나리오로 추정된 순서대로 회의를 진행, 절차상 하자를 저지름으로서 불법연맹발족이라는 비판에 직면하게 된것.
▲ © 매스타임즈 불법성회의자료로 지칭된 '사단법인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양순임총재사칭서류 연맹발족 총회는 미리 배포된 회의자료에서 '사단법인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총재 양순임' 이름으로 1) '총연맹 신규발족건 2)전국연합회정관변경 및 명칭개칭건 3)승인취득결과이후 조직통합건과 4)기타로 연합회명칭개정에 대한 진행담당자의 추인 및 사무직원 권한범위등을 다루고자 했으나 회순 2)항이하가 회의 절차상 불법(양순임전국연합회회장의 명칭사용 문제)이란 사실이 드러나 이를 지적한 박모(유족회고문)의 반대발언에도 불구 54대6이란 숫자로 이를 통과, 향후 법적정통성은 물론, 절차적 미비로 인해 당국의 승인을 치르는데 치열한 다툼이 벌어질 의혹을 남겼다는 것이 '유족회'관계자들의 한결같은 촌평. 특히 유족회 감사를 맡고 있는 강아무개, 생존자협회 회장인 김아무개, 유족회 부회장인 문아무개, 유족회 회원인 정아무개씨등은 "이런 회의는 완전 불법이며 엄연히 존재하는 전국연합회 회원과 임원(대의원 이사, 회장단포함)들을 무시한 처사로 그에 따른 책임은 연맹주도자들이 응분의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라고 성토했다.
▲ © 매스타임즈 사단법인 태평양전쟁희생자총연맹 발족식에서, 국민의례를 거행중인 참석자들 무엇보다, 이들 비판자들은 전국연합회회장의 사퇴서도 받지 않은 채 이를 기정사실화 하려한 "추후 사퇴받는 조건으로 유아무개 씨를 대행체제로 삼아 통과의례를 밟자고 결의한 사실은 마땅히 중벌깜"이라면서 "추후 전국연합회 및 유족회 이사회를 열어 이를 바로잡아나갈 것이며 의법조치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해 적지않은 진통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구나 '유족회회장 양순임씨가 광역수사대에 따라 이미 수사대상인 점을 감안할 때, 불명예를 감수하고 있는 마당에 국내외적으로 이를 회복시키지 않을 경우 닥칠 국민적인 불신의 목소리가 커질 것이란 우려가 짙은 가운데 벌어진 이 불볍성의혹이 깔린 총연맹발족 카드는 상당한 암초에 맏닥뜨릴 공산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한편, 양순임 연합 및 유족회 회장은 "결사의 자유가 있기 때문에 '총연맹'이든 무슨 단체를 만들든말든 가타부타할 입장이 아니지만, 유족회나 연합회가 연맹조직 발족과는 무관하게 정통성있는 단체로서 명예회복을 향해 독자적으로 매진 할 것"이라면서, "일단 내부절차를 거쳐 적절한 대응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 매스타임즈
태평양전쟁희생자총연맹 총재로 추대된 김석호씨(06.07일 14시:43 인터뷰)

이날 '총연맹발족'에서는 형식상 총재인 양순임과 함께 신임총재로 김석호(주)태천종합건축대표, 부총재로 임원희, 이주영 두 사람이 추대됐다. 김총재는 추대수락 연설에서 "미력을 다해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해 나갈 생각이다"고 말했다. 그러나 회의가 지난 뒤 김석호씨는 大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그냥 총재후보자로서 지켜보고 있을 뿐 아직 공식수락을 공언한 사실이 없다"고 완강히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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